한체대 KANCE가 접전 끝에 경희대 ZONE을 31-28로 꺾고 D조 예선 2연승을 달렸다. 한체대 KANCE는 김남길의 13점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왔다.
한체대 KANCE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D조 예선 경희대 ZONE과의 경기에서 31-28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체대 KANCE는 2승 0패, 경희대 ZONE은 0승 1패가 됐다.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이었다. 1쿼터에 한체대 KANCE가 13-5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경희대 ZONE은 2·3쿼터 합계 16-8로 앞서며 9점을 연속으로 몰아쳐 20-19로 역전했고, 3쿼터는 21-21 동점으로 끝났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4쿼터에는 리드가 여러 차례 바뀌었고, 25-26으로 뒤지던 한체대 KANCE는 6-2로 점수를 보태 31-2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체대 KANCE 김남길은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희대 ZONE 고상현은 9점 3블록을 기록했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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