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바운시가 Michelle Akemi Ogasawara의 더블더블을 앞세워 서울대 SUN을 한 점 차로 꺾고 B조 예선 첫 승을 거뒀다.
이화여대 바운시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B조 예선 서울대 SUN과의 경기에서 17-16으로 이겼다. 서울대 SUN은 첫 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최대 4점 차 안에서 리드가 여러 번 바뀐 접전이었다. 1쿼터를 6-4로 앞선 이화여대 바운시는 전반을 10-11로 뒤진 채 마쳤고, 3쿼터 종료 시점에는 12-14로 끌려갔다. 승부는 4쿼터 막판에 갈렸다. 경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야투가 터지며 15-16에서 17-16으로 뒤집었고,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Michelle Akemi Ogasawara는 팀 17점 가운데 15점을 책임졌고, 14리바운드 4스틸 1블록을 더했다. 서울대 SUN은 SHINOHARAKarin이 5점 2스틸, 전윤경이 4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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