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가 엄찬호와 안태완의 득점을 앞세워 동국대 바구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자이언츠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A조 예선 동국대 바구니와의 경기에서 41-3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자이언츠는 2승 0패가 됐고, 동국대 바구니는 첫 패(0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시소게임 양상으로 전개됐다. 1쿼터는 동국대 바구니가 11-8로 앞섰으나, 자이언츠는 2쿼터 막판 8점을 연달아 넣어 역전한 뒤 전반을 23-23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의 추가 기운 것은 3쿼터였다. 자이언츠는 3쿼터에 11-4의 득점 흐름을 만들며 34-27로 앞서나갔다. 권내현은 이날 4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다.
동국대 바구니는 최홍구가 13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자이언츠는 엄찬호가 12점, 안태완이 3점 3개 포함 10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자이언츠는 3점슛 5개 성공으로 외곽에서 앞서며 승리를 가져왔다.
BDR NEWS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