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2026년 10월 10일 PM 06:17
가톨릭대 바스타즈, 광운대 KABA에 36-17 대승…2연승
image경기 사진 (알기자 갤러리)
가톨릭대 바스타즈가 광운대 KABA를 19점 차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임형빈이 양 팀 최다 13점을 올렸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G조 예선에서 광운대 KABA를 36-17로 꺾었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과기대 스파바전에 이어 2승 0패가 됐고, 광운대 KABA는 2패를 기록했다.
광운대 KABA가 먼저 2점을 올렸으나 가톨릭대 바스타즈가 연속 5득점으로 5-2로 뒤집었고, 1쿼터를 5-4로 마쳤다. 2쿼터를 10-5로 앞서 전반을 15-9로 마친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3쿼터 15-11에서 8점을 연속으로 올려 23-11로 달아났다. 3쿼터를 12-4로 앞서 27-13을 만들었고, 4쿼터를 9-4로 앞서 최대 점수 차인 19점 차, 36-17로 경기를 끝냈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임형빈이 13점 3리바운드, 곽영신이 3점슛 3개로 9점, 노민호가 5점을 기록했다. 야투는 가톨릭대 바스타즈가 41개 중 14개(34.1%), 광운대 KABA가 32개 중 6개(18.8%)를 넣었다. 광운대 KABA는 임수창이 6점 4리바운드, 한준희가 5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