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박하은 8점, 이화여대 중앙대에 20-6 승리
image경기 사진
이화여대 EFS가 중앙대 흑룡을 상대로 14점 차 승리를 따냈다. 완승이었다. 이화여대는 11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8강에서 20-6으로 경기를 마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쿼터는 이화여대가 5-2로 앞선 채 끝났다. 전반 점수는 이화여대의 3점 차(8-5) 리드였다. 3쿼터 8-6에서 시작된 이화여대의 12점 연속 득점은 4쿼터까지 계속됐다.
중앙대는 4쿼터에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이화여대는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리바운드에서는 이화여대가 앞섰다. 이화여대는 리바운드를 29개 기록했고, 중앙대는 17개에 머물렀다. 어시스트 역시 이화여대가 7개, 중앙대가 1개였다.
박하은(8점 8리바운드)이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리바운드도 박하은이 팀에서 가장 많이 잡았다. 여기에 윤세원(3점 3리바운드 2스틸), 최유진(5리바운드), 홍다인(5점 6리바운드)이 힘을 더했다. 윤세원은 팀에서 가장 많은 스틸로 상대 공격을 끊었다.
반면 중앙대의 팀 최다 득점은 황유민(3점 3리바운드 2스틸)의 몫이었지만, 팀은 14점 차로 졌다. 황유민은 스틸에서도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