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EFS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D조 예선에서 이화여대 EPOXI를 20-19로 꺾었다. 이 경기를 마친 시점에 이화여대 EFS는 2승 0패, 이화여대 EPOXI는 2패를 기록했다.
이화여대 EPOXI가 1쿼터를 2-0으로 앞섰고, 2쿼터 들어 6-0까지 달아났다. 이화여대 EFS는 2쿼터에 연속 9점을 올려 9-6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3쿼터 첫 두 득점까지 더해 연속 13점으로 13-6을 만들었다. 이화여대 EPOXI는 3쿼터에 연속 6점을 올려 14-15까지 따라붙었고, 3쿼터는 이화여대 EFS가 15-14로 앞선 채 끝났다.
4쿼터에는 이화여대 EFS가 연속 4점으로 19-14를 만들었으나, 이화여대 EPOXI가 연속 5점을 올려 19-19 동점을 이뤘다. 이어 이화여대 EFS 홍다인이 자유투 1개를 넣어 20-19가 됐고, 이 점수로 경기가 끝났다.
이화여대 EFS는 홍다인이 6점 2어시스트, 한주리와 윤세원이 3점슛 1개씩을 포함해 5점씩을 올렸다. 이화여대 EPOXI는 위지민이 양 팀 최다인 9점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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