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EFS가 고려대 KUTIME을 5점 차로 꺾었다. 박하은이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17점을 올렸다.
이화여대 EFS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D조 예선에서 고려대 KUTIME을 32-27로 꺾었다. 이화여대 EFS는 1승 0패, 앞서 이화여대 EPOXI를 이긴 고려대 KUTIME은 1승 1패가 됐다.
이화여대 EFS는 1쿼터 0-1에서 역전한 뒤 1쿼터를 9-5로 마쳤다. 전반은 16-12로 앞섰고, 3쿼터를 8-5로 앞서 24-17을 만들었다. 4쿼터 26-17로 최대 9점 차까지 벌렸다.
고려대 KUTIME은 4쿼터를 10-8로 앞서며 27-29, 2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이화여대 EFS가 3점슛으로 32-27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화여대 EFS는 박하은이 17점 2어시스트, 한주리가 3점슛 2개로 6점, 윤세원이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려대 KUTIME은 박지원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0점, 강혜민과 한태경이 6점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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