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SUN이 4쿼터에 경기를 뒤집으며 성균관대 SCOOP를 4점 차로 꺾었다.
서울대 SUN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B조 예선에서 성균관대 SCOOP를 26-22로 꺾었다. 앞서 이화여대 바운시에 16-17로 졌던 서울대 SUN은 1승 1패가 됐고, 성균관대 SCOOP는 첫 경기에서 패했다.
성균관대 SCOOP가 1쿼터를 7-2로 앞섰다. 서울대 SUN은 2쿼터 7-4, 3쿼터 7-5로 점수를 좁혀 3쿼터를 16-16 동점으로 마쳤다.
4쿼터 성균관대 SCOOP가 먼저 4점을 올려 20-16으로 달아났으나, 서울대 SUN이 20-20 동점을 만들었다. 다시 22-20으로 앞선 성균관대 SCOOP를 상대로 서울대 SUN은 연속 6득점을 올려 26-22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대 SUN은 4쿼터를 10-6으로 앞섰고, 리바운드에서 27-17로 우위였다. 전윤경이 7점 6리바운드, 김서진이 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성균관대 SCOOP는 SUN RUI가 7점을 올렸다. 팀 3점슛은 17개를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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